아프지만 서로를 보듬고 예술로 승화시킨 ‘세월호 엄마들’
아프지만 서로를 보듬고 예술로 승화시킨 ‘세월호 엄마들’
13일, 4·16가족극단 ‘노란리본’
[기억여행] 연극 옥천서 선보여
  • 안형기 기자 ahk@okinews.com
  • 승인 2021.11.19 11:15
  • 호수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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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의 조명이 환하게 켜지고 등장한 ‘노란리본’을 따라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 세월호 참사 이후 지난 7년간 거리에서, 광장에서 세상과 싸워온 세월호 가족들의 ‘기억여행’이 자칫 무겁게 다가오지 않을까라는 우려는 기우였다. 적재적소에 배치된 웃음 포인트는 밝고 쾌활한 분위기를 끝까지 유지해주며 세월호의 의미를 색다른 방식으로 되새김해준다.지난 13일 오후4시 청소년수련관 별관에서는 색다른 방식으로 세월호를 기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 어머니와 생존 학생 어머니 7명으로 구성된 4·16가족극단 ‘노란리본’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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