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도운 농산어촌 개벽옥천대행진”
“하늘도 도운 농산어촌 개벽옥천대행진”
  • 박수지 기자 sz@okinews.com
  • 승인 2021.11.12 14:07
  • 호수 16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거짓말처럼 날이 갰다. 옥천의 개벽을 응원하듯 하늘은 비를 거두고 햇볕을 내렸다. 청산면 칠보단장의 우렁찬 풍물 소리가 공기를 흔들자 찬바람마저 물러나는 듯 했다. 그 앞에 모인 주민 100여명은 우레와 같은 함성으로 국민총행복농산어촌개벽옥천대행진을 시작했다. 위드 코로나로 오랜만에 모인 주민의 얼굴에는 설렘과 결의가 교차했다. 옥천을 ‘위대한 곳’이라 표현한 도올 김용옥 선생은 “동학정신이 피어난 옥천은 모든 독립운동의 뿌리이자 언론의 고향”이라며 “옛이야기 지줄 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는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옥천이 농촌개혁에...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