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향리 이어 석탄리도...잦아지는 사유지 통행로 갈등
죽향리 이어 석탄리도...잦아지는 사유지 통행로 갈등
주민 B씨 “대문도 막히고 민사 소송 걸려” 군에 중재 호소
동이면 “중재해보겠다, 지적재조사도 추진해 보상·협의 가능성 열어둘 것”
  • 허원혜 기자 heowant@okinews.com
  • 승인 2021.11.12 11:35
  • 호수 1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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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 죽향리에 이어 동이면 석탄리에서도 최근 토지주가 재산권을 행사하며 통행로(석탄리 642-5)를 가로막는 일이 발생했다. 통신주 이설을 두고 벌어진 땅 소유주 논란이 통행로를 가로막는 행위로까지 이어진 것이다. 해당 통행로는 수십 년간 마을 주민들이 이용하던 길로, 한 두 가구가 아닌 여러 가구를 통하는 마을의 큰 길이다. 우회도로가 있지만 택배 차량 등이 이 길을 이용하던 터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현재 통행로 갈등은 주민 간 민사 소송으로까지 비화되고 있는 상황. 주민들은 옥천군이 나서 갈등을 중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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