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할 수 없는 생리, 선별해선 안 될 청소년 생리대 지원
선택할 수 없는 생리, 선별해선 안 될 청소년 생리대 지원
옥천 내 화장실에 생리대 비치한 곳, 옥천고·안내중 뿐
생리대 구입하도록 충분한 재정 지원 필요해
영동군 지원금제 도입…철저한 준비와 인식 교육 병행해야
  • 양유경 기자 vita@okinews.com
  • 승인 2021.11.12 11:34
  • 호수 1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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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_ 좋은 교육은 아이들의 기본적인 필요를 충족시켜 주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여성 청소년들에게 생리대를 지원해야 한다는 것은 돈을 받지 않고 교과서를 나눠주고,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해 온 사회의 노력과 궤를 같이 하는 의제다. 먹는 것과 마찬가지로 생리하지 않고 살 순 없다. 어떤 생리대를 쓰는가는 여성 청소년의 중장기적인 건강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친다. 모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리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하는 게 시급하다.■ 지원금과 무상 배치 모두 필요…‘아동친화도시’ 무색한 옥천생리대 지원과 관련한 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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