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의 축산왕, 비결은 ‘청결’
3년 만의 축산왕, 비결은 ‘청결’
옥천군 23대 축산왕 김태운씨
  • 양유경 기자 vita@okinews.com
  • 승인 2021.11.05 16:13
  • 호수 1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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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23대 옥천군 축산왕으로 이원면 개심리 김태운(68) 농가가 선정됐다. 재작년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지난해엔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취소돼 3년 만에 다시 선정된 축산왕이라 더욱 뜻깊다. 드러내듯 자랑하는 게 싫다며 인터뷰를 거절하던 그를 설득해 지난달 26일 개심리 축사에서 만났다.김태운씨는 28세 때부터 그의 말마따나 ‘하루 종일 소와 보고 느끼고 교류하는 일’을 해 온 40년 경력의 축산인이다. 원양어선을 타다 육지에 정착하기 위해 지인의 추천으로 소를 키우기 시작했다. 남의 축사 한 켠에서 5마리로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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