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괜찮았던 벼 수확량…공공비축미 매입 시작
작년보다 괜찮았던 벼 수확량…공공비축미 매입 시작
1일부터 건조벼 매입 시작, 총 매입량 늘고 친환경 벼 매입량 줄어
농업인 단체, 수매가 40kg기준 8만원 요구
  • 허원혜 기자 heowant@okinews.com
  • 승인 2021.11.05 15:54
  • 호수 1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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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이 공공비축미 매입 계획을 밝히고 지난 1일부터 건조벼 매입을 시작했다. 올해는 도열병 피해가 일부 있었음을 감안해도 냉해와 장마, 태풍 피해가 컸던 작년에 비해 올해는 자연재해로 인한 큰 피해가 없어 수확량이 괜찮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40kg 포대벼 매입 첫날인 지난 2일 특등급을 받은 진영주(74, 청성면 조천리)씨는 “오늘 삼광 품종 벼 60포대 갖고 나왔다”며 “지난해보다 생산량이 10% 정도 늘었다”고 말했다. 추청 품종 벼를 들고 나온 이민우(84)씨도 “630평 정도 재배하고 있는데 추청 역시 올해 생산량이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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