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서면 245’ 본격적 시작 위해 5주체 모였다

‘군서면 245’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시작을 위해 지역주민-학부모-학교-면-교육청이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22일 군서면민협의회(회장 곽인상)의 ‘군서 245’ 프로젝트를 논의하기 위해 총동문회는 물론 학부모회, 군서초, 교육청, 군서면 관계자가 한데 모인 것.이날 간담회에서는 다시 한 번 군서면 활성화 및 군서초 살리기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지난 2년간 군서면의 인구는 108명이 감소해 현재(2021년 9월 기준) 2천199명을 기록하고 있는 등 지속적인 인구감소로 면세가 축소되고 있다.뿐만 아니라 군서초 역시 현재 학생수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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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