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위를 수놓는 새하얀 곤포 사일리지, 처리할 땐 골칫덩이
논 위를 수놓는 새하얀 곤포 사일리지, 처리할 땐 골칫덩이
소 사료 ‘곤포 사일리지’, 사용 후 처리 제대로 안 돼 몸살
축산 농가 “배출 장소 따로 마련해달라”… 군 “마을 단위로 모으면 수거”
  • 이훈 기자 pai@okinews.com
  • 승인 2021.10.22 14:30
  • 호수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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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군내 농가들이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영농 폐기물 처리에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일부 축산 농가에서는 곤포 사일리지 처리를 두고 몸살을 앓고 있다. 영농 폐기물과 달리 수거·재활용 지원사업에서 제외되는 곤포 사일리지는 수거보상비나 배출 장소가 따로 마련되지 않아 지자체 차원의 유인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논 위의 ‘마시멜로’, ‘공룡알’이라고 불리는 곤포 사일리지는 탈곡이 끝난 볏짚을 비닐로 싸 저장해놓은 것으로 겨울철 소 사료로 쓰인다. 볏짚의 사료가치를 향상시키는 기술로사료비를 절감시켜 농가 소득에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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