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육관·반다비체육센터 첫 삽
장애인체육관·반다비체육센터 첫 삽
접근성 고려 삼양리 일대 조성 2023년 완공 목표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1.10.22 11:28
  • 호수 16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애인복지관·반다비체육센터 조성 사업이 12일 첫 삽을 떴다. 노인장애인복지관 분리는 수년 전부터 제기된 것으로 별도의 공간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았다. 민선7기 공약 사업으로 복지관 신축을 내건 김재종 군수는 여기에 체육센터를 더해 생활환경 개선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 자신했다. 옥천 장애인복지관과 반다비체육센터는 삼양리 189-1번지 일원에 만들어진다. 복지관(지상 5층, 3천168㎡)에는 교육재활실, 직업훈련실, 주간보호센터 등이 들어서고 체육센터(지상4층, 3천214㎡)에는 수중운동실, 체력단련실, 다목...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