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의회 의원연구단체] “2030세대 지역 정착할 일자리·환경 조성 필요”
[옥천군의회 의원연구단체] “2030세대 지역 정착할 일자리·환경 조성 필요”
지속가능한 옥천구현 연구회 3차 정책협의회 열려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1.10.22 11:37
  • 호수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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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옥천군 인구정책을 주제로 두 차례 정책협의회를 열며서 작은 학교 살리기, 빈집 활용 등 대안을 제시한 옥천군의회 의원연구단체(김외식·이용수·이의순 의원)가 세 번째 회의에서는 청년 정착 지원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2030 청년 세대를 공론장으로 불러내 필요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지역에서 나고 자란 옥천 청소년·청년과 충북도립대 학생 등이 옥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도립대 김태원 교수 “2년 간 옥천 머문 도립대생, 친숙한 곳에서 사회생활 가능토록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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