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교육경비, ‘속도조절 필요’ 지적 나와
옥천군 교육경비, ‘속도조절 필요’ 지적 나와
8년만에 교육경비 계획 세웠지만, 숙의 없이 본예산 편성 계획한 옥천군
교육경비 시행하면 2022년부터 교육청 교육균형발전 예산 확보 못할 수도
지역 교육계 “활용도 높일 수 있도록 민·관·학 논의 선행돼야”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21.10.08 13:13
  • 호수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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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이 8년만에 교육경비 지원 재개를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경비 활용과 관련한 민·관·학 협의의 부재로 당초 취지가 흐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군이 아동·청소년을 위해 교육 예산을 추가 지원한다는 것은 환영할 일이지만, 민·관·학 협의 및 도 교육청 균형발전 예산과의 충돌 여부에 대한 고민이 선행되지 않으면서 효과가 반감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지역 교육계 및 주민들은 교육경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교사, 마을교육활동가, 학생 등의 이야기를 듣는 민·관·학 협의 자리를 구성해 논의를 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교육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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