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명 다하는 날까지 글 쓸 겁니다. 바보처럼, 우직하게”
“내 명 다하는 날까지 글 쓸 겁니다. 바보처럼, 우직하게”
40년 경력의 글쟁이 조숙제씨, 수필집 바보의 노랫가락 출간
“삶 속에서 진실 발굴하는 것이 문학의 역할”
  • 유하빈 기자 javiyoo@okinews.com
  • 승인 2021.10.08 11:33
  • 호수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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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7일 조숙제(63, 옥천읍 문정리)씨가 수필집 <바보의 노랫가락>을 출간했다. 지난 2년6개월 동안 옥천신문에 기고했던 글에 미공개 글을 더해 총 62편의 수필을 엮었다. 2014년 11월 본인의 첫 수필집 <바람의 노래> 출간 후 6년여 만이다. “나 좋다고 신세타령하는 글인데요 뭐. 선무당이 사람 잡는 꼴이죠. (웃음)”출간 소감을 묻는 질문에 조숙제씨는 겸손했다. 그러나 그의 글에서는 분명 남다른 힘이 느껴진다. 때로는 삶을 통찰하는 깊은 철학이, 때로는 사회를 향해 내리치는 죽비 같은 문장이 독자를 이끈다.그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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