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에서 끝난 ‘시범재배’, 농가 소득 창출 못해
‘시범’에서 끝난 ‘시범재배’, 농가 소득 창출 못해
신품종 신소득 작목 발굴 ‘판로’까지 고민해야’
“안정적 판로 로컬푸드 시장 연계한 시범 재배 전환 필요”
  • 허원혜 기자 heowant@okinews.com
  • 승인 2021.10.01 14:07
  • 호수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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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_지난 몇 년간 걸쳐 발생한 아로니아 가격 폭락 사태는 정부와 지자체가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시장에서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할지 고민하게 만들었다. 지난해 옥천군 행정사무감사 내용에 따르면 군북면과 군서면에서 아로니아 재배면적이 절반 이상 줄었다. 정부가 과원정비 지원 사업을 추진했지만 ‘3년간 포도와 복숭아 등 주요 과수를 식재할 수 없다’는 엄격한 조항을 단서로 내건 바람에 농민들은 지원금을 포기하고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을 수밖에 없었다. 아로니아 사태 이후 행정이 무책임하게 신소득 작목을 홍보하는 분위기는 수그러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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