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마을에 활력을…이원 장화리, 마을 만들기 사업 한창
농촌마을에 활력을…이원 장화리, 마을 만들기 사업 한창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서 농협중앙회장상 수상
강대우 이장 “700만원 시상금은 귀농인의 집 조성에 보탤 것”
  • 허원혜 기자 heowant@okinews.com
  • 승인 2021.10.01 13:36
  • 호수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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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에서 군내 최초로 이원면 장화리(이장 강대우)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농협중앙회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정주 공간, 농업생산 공간, 다시 찾고 싶은 도농교류 공간을 조성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4년째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주민 주도 마을 가꾸기 사업이 동력을 잃지 않도록 행안부 장관상(2개), 농협중앙회장상(26개)과 더불어 최대 3천만원의 시상금도 지급한다. 제4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는 행안부 지정 농촌형 마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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