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전입시험에 지자체 인재 유출 우려
충북도 전입시험에 지자체 인재 유출 우려
시군 7·8급 공무원 중 선발, 선발인원만 130명
3명→7명→9명, 군 공무원 도 전입 증가세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1.10.01 11:17
  • 호수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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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별 7·8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충북도 전입시험이 지자체 공무원 인재유출로 이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충북도가 전입시험으로 뽑아가는 인재는 매년 100여명에 이르는데 그 대상이 새내기 공무원을 벗어난 7·8급으로 핵심인력이라 불리기 때문이다. 올해 옥천군에서 충북도로 전입하는 공직자는 9명으로 2년 전에 비해 3배 늘었다. 실무 경험이 쌓인 7·8급 공무원을 충북도로 보내고 다시 신규공무원을 임용해 일을 처음부터 가르쳐야 하는 입장이 시군별 상황인 셈. 시군에서 충북도로 전입하는 길을 막을 수는 없지만 행정공백이 우려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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