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정지용문학상 이문재 시인 선정
제33회 정지용문학상 이문재 시인 선정
시 「혼자의 넓이」로 수상 …“독자가 완성하는 미완의 시 써나갈 것”
심사위원 “한국시의 미래를 가리키는 이정표 역할”
시상식은 오는 16일 지용제에서 함께 진행
  • 박수지 기자 sz@okinews.com
  • 승인 2021.10.01 10:05
  • 호수 16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33회 정지용문학상에 이문재 시인의 시 <혼자의 넓이>가 선정됐다. 정지용문학상은 우리 현대문학사의 큰 별인 정지용 시인을 기리기 위해 지용회가 선정해 시상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학상이다. 지용회는 평론가·시인에게 추천받은 20여 편 가운데 이문재 시인의 시 <혼자의 넓이>가 올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장작은 정지용 시인의 시처럼 낭송하기 쉬우면서도 완성도와 예술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자효 지용회장은 심사평을 통해 “수상작은 아름다운 서정시로, 깊은 인식과 섬세한 감각을 갖추고 있다”며 “좋은 시인들의 작품 가...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