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재정악화 불명예 벗어난 옥천신협
20년 만에 재정악화 불명예 벗어난 옥천신협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21.09.17 13:37
  • 호수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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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불안정한 경영으로 재무상태개선조치 권고조합이라는 불명예를 안은 옥천신용협동조합(옥천신협)이 14일 정상화의 길에 들어섰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8월 경영실태종합평가를 포함한 종합검사를 진행한 결과 경영상황이 크게 개선되었다 판단하고 재무개선 권고조합 종료를 결정했다. 2001년 경영악화로 재무개선 권고조합으로 지정돼 중앙회 감시를 받던 옥천신협은 거의 20년만에 경영권을 되찾았다. ■ 출자금 확대, 부채도 12억원에서 8억원대로 감축2018년만 하더라도 옥천신협은 재무개선 권고조합을 벗어나기 힘들 것이라 평가됐다. 순자본비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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