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형용 도의원 의정활동 평가 ] 초선 패기로 사회적 약자 의제 발굴 힘써
[ 박형용 도의원 의정활동 평가 ] 초선 패기로 사회적 약자 의제 발굴 힘써
공약 이행률은 낮지만 청소년·노동자 등 의제 목소리 높여
도의원 대민접촉 떨어진다 지적에 토론회·SNS 적극활용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1.09.17 14:50
  • 호수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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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용 도의원은 공약 이행률은 다소 부진하지만 초선의 패기로 노동, 청소년, 복지, 의료 등 그간 정책 중심에서 벗어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의제 발굴에 힘썼다.박형용 의원의 공약인 ‘노동상담센터 설립 추진’은 결국 이뤄지지 못했다. 노무사 등 노동전문가가 활동하는 센터를 도내 노동문제를 다루겠다는 취지였지만 집행부 문턱을 넘지 못했다. 대신 도내 노동 정책을 전담할 부서를 설치해야 한다는 5분 발언을 통해 문제의식을 높였다.노동전담부서와 노동상담센터는 불발됐지만 의미 있는 변화는 끌어냈다. 충북도 최초 노동조례라 불리는 △근로자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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