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젓이 자행하는 청소년 불법 야간노동, 근로기준법 준수는 ‘남일’
버젓이 자행하는 청소년 불법 야간노동, 근로기준법 준수는 ‘남일’
물류업체 야간 알바 뛴 청소년, ‘근로계약서·야간근로동의서·야간수당’ 없었다
한동안 잠잠했던 청소년 불법 야간노동, 아직도 암암리에 자행돼
  • 안형기 기자 ahk@okinews.com
  • 승인 2021.09.10 11:38
  • 호수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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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사그라들었던 청소년 불법 야간노동 문제가 다시금 제기되고 있다. 청소년들이 지역의 한 인력업체를 통해 택배물류 야간 아르바이트를 해왔으나 근로계약서 및 야간 근무 동의서를 작성하지 않았고, 야간 근로에 따른 가산수당도 받지 못한 정황이 확인된 것. 이에 사업주는 이러한 내용이 터무니없다며 반박하는 가운데, 청소년들은 노동청에 해당 사안에 대한 진정을 예고하고 나섰다.친구사이인 청소년 A씨와 B씨는 올해 2월부터 간헐적으로 지역에 있는 택배물류회사에서 분류작업(RT) 아르바이트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보통 밤9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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