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요! ‘잽, 잽, 투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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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태 인턴기자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21.09.10 11:26
  • 호수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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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복싱 종목서 메달을 여럿 땄던 실력자가 옥천에 있다. 현재는 충청북도 복싱협회 이사를 맡고 있는 김영만 관장. 그가 13년간 다니던 농협을 그만두고 꿈을 좇아 열었다던 김영만 복싱클럽을 찾았다.한쪽 벽을 장식한 트로피, 심상치 않은 경력의 관장님 탓에 진입장벽이 높다고 느껴질 법하다. 그런데 촬영팀을 맞은 것은 초등학생들과 초등학교 선생님이다. 지레 겁먹을 필요 없었다. 72세 어르신도 복싱을 배우며 건강을 찾고, 경찰 등을 꿈꾸는 이들은 스펙이 되는 단증을 얻어가기도 한다. 김영만 관장은 복싱이 누구나 찾아와 배울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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