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피해 입은 터키에 전해진 묘목 고장의 마음’
‘산불피해 입은 터키에 전해진 묘목 고장의 마음’
옥천이원묘목영농조합법인, 터키 묘목 기부 행렬 동참
김연경 선수 이름으로 210만원 온라인 기부 ··· 1천500그루 상당
  • 박수지 기자 sz@okinews.com
  • 승인 2021.08.20 14:09
  • 호수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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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이원영농조합법인(대표 김영식, 이하 묘목법인)이 산불 피해를 입고 있는 터키에 묘목 1천500그루를 기부하며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 4일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8강전 이후 국내 배구 팬들이 터키에 묘목을 기부하고 있다. 당시 우리나라에 패한 터키 대표팀이 산불과 싸우고 있는 자국민에게 승리로 희망을 주려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캠페인이 시작된 것이다. 이에 ‘묘목 고장’인 옥천의 묘목법인도 온라인 기부에 나섰다. 묘목법인은 지난 13일 열린 이사회에서 터키에 묘목을 기부하는 데 만장일치로 합의했다. 이후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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