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아동이 꿈꾸는 놀이터(6)]놀이기구 직접 만들며 노는 판동초 학생들, 성취감과 재미는 두배로!
[기획 - 아동이 꿈꾸는 놀이터(6)]놀이기구 직접 만들며 노는 판동초 학생들, 성취감과 재미는 두배로!
놀이·목공예 활동으로 학교 채운 판동초, 학생들의 일상 즐거움 가득
강환욱 교사, 놀이·목공예·기본소득·협동조합 매점 제안
“목공예 활동은 수학·도덕·미술 등을 한번에 배우는 융합교육”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21.08.20 13:36
  • 호수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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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싣는 순서1회: ‘아동 놀 공간 없는’ 아동친화도시 옥천, 놀권리는 어디에2회: 전주시, 아동놀이 전담하는 ‘야호 아이놀이과’ 신설해 생태놀이터 조성3회: 전국 최초 실내 공공놀이터 ‘숨 쉬는 놀이터’ 만든 시흥시4회: 학생 손으로 만들어가는 학교 공간, 서울 삼양초등학교5회: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놀 수 있는 ‘통합놀이터’마련해야▶ 6회: 놀이기구 직접 만들며 노는 보은 판동초 학생들 성취감과 재미는 두배로!편집자주_옥천신문은 이번 ‘아동이 꿈꾸는 놀이터’ 기획에서 전주, 시흥, 서울 등에서 놀 권리 보장을 위해 진행되는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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