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아동이 꿈꾸는 놀이터(4)] ‘학생은 학교의 주인’ 5년째 학생 주도형 공간혁신사업 진행하는 서울 삼양초
[기획 - 아동이 꿈꾸는 놀이터(4)] ‘학생은 학교의 주인’ 5년째 학생 주도형 공간혁신사업 진행하는 서울 삼양초
쉼터, 교문, 놀이 공간 등 학생이 직접 디자인, 주인의식도 함께 키워
서울시교육청, 2017년부터 올해까지 305개의 공간혁신사업 진행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21.07.30 11:42
  • 호수 1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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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싣는 순서1회: ‘아동 놀 공간 없는’ 아동친화도시 옥천, 놀권리는 어디에2회: 전주시, 아동놀이 전담하는 ‘야호 아이놀이과’ 신설해 생태놀이터 조성3회: 전국 최초 실내 공공놀이터 ‘숨 쉬는 놀이터’ 만든 시흥시▶ 4회: 학생 손으로 만들어가는 학교 공간, 서울 삼양초등학교5회: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놀 수 있는 ‘통합놀이터’마련한 수원시6회: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놀이터 디자이너 편해문씨 편집자주_옥천신문은 ‘그네, 미끄럼틀, 철봉’으로 대표되는 천편일률적인 놀이터를 ‘재밌게’바꿔보자는 이야기를 꺼냈다. 어떻게 재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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