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 중인 장계관광지, 헛걸음하는 방문객 이어져
정비 중인 장계관광지, 헛걸음하는 방문객 이어져
발길 돌리는 관광객 잇따라 … ‘홍보 미비’ 지적도
2022년 12월까지 내부 공사 현재 입구 주변 제외
전면 출입 금지, 하반기 부분 개방 예정
  • 김용헌 인턴기자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21.07.16 14:45
  • 호수 159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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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사 중이라 못 들어가요? 아이고 그렇구나. 알겠습니다.” 6월 25일 화창한 금요일 오후. 장계관광지에 약 30분 간격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찾아왔다. 하지만 모두 곧바로 발길을 돌렸다. 정비 사업 중이라 내부 출입이 막혔기 때문이다. 조해경 문화관광해설사는 방문객이 올 때마다 미안한 표정으로 사정을 설명한 뒤 사람들을 돌려보냈다. 아이 손 잡고 나들이 왔던 한 아버지는 깊은 한숨을 내쉬고 차로 돌아갔다. 장계관광지는 현재 정비 공사로 방문객의 내부 출입이 불가능한 상태다. 많은 관광객이 상황을 모르고 찾았다가 헛걸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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