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단추 잘못 끼운 ‘도시재생’, 사업 방향부터 원점 논의해야
첫 단추 잘못 끼운 ‘도시재생’, 사업 방향부터 원점 논의해야
오는 10월 국토부 사업변경 신청 ‘마지막 기회’ 활용해야
핵심 거점 시설 ‘창의어울림센터’·‘다가치 동행센터’ 공간 재구성 절실
읍 전체로 주민 참여 확대해 다양한 의견 수렴 후 보완 필요
  • 박해윤 기자 yuni@okinews.com
  • 승인 2021.06.11 11:04
  • 호수 159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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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여전히 표류하고 있다. 지난해 도시재생 사업 대상지 중 경찰서 부지가 제외되며 한 센터에 상이한 성격의 사업들을 모두 몰아넣는 악수를 택했는데, 사업 2년 차를 맞이한 현재 그 여파가 이어지고 있는 것. 핵심 거점시설이었던 창의어울림센터와 다가치 동행센터는 공간 재조정이 불가피한 것으로 확인됐고, 이미 한차례 변경이 이뤄졌던 금구어우름 광장 역시 부지 매입에 실패하며 또다시 자리를 옮겼다. 초기 논의부터 주민 여론 수렴없이 용역사에 의존해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지 않고 계획을 세웠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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