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1등’ 시군종합평가 4년 만에 변화, 도내 1위
‘꼴찌→1등’ 시군종합평가 4년 만에 변화, 도내 1위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공동체 사업 등 최우수
지역생활 만족도 1위 이어 시군평가서도 성과 계속돼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1.04.30 11:02
  • 호수 1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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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2016년 실적) 도내 11개 시군종합평가에서 ‘꼴등’을 했던 옥천군이 2021년(2020년 실적) 당당히 ‘최우수’에 이름을 올렸다. 2020년 충청북도 사회조사 일환으로 실시한 지역생활 만족도 조사에서 도내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또 한 번 좋은 성과를 낸 것이다. 김재종 군수는 국정·도정 과제에 발맞춰 사업을 발굴한 것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확대를 약속했다. ■ 국정·도정 과제 중 106개 세부지표 나눠 점검…정량·정성평가 모두 1위한 옥천군시군종합평가는 충북도가 선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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