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용제의 대중화와 문화 저변 확대위해 노력’
‘지용제의 대중화와 문화 저변 확대위해 노력’
군수 출마 가능성에 대해 ‘아직 관심 없다’ 답변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21.04.16 14:05
  • 호수 158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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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룡(58) 전 문화원장은 지난 8년을 지용제의 대중화와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한 시간이라 평가했다. 문학인과 함께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용제를 만들고자 했고, 일정부분 성과도 거뒀다 봤다. 김승룡 원장이 문화원 회원으로 활동하기 시작한건 지난 1992년으로 올 해가 30년째다. 그간 이사와 상임위원장, 부원장을 거친 그는 2013년 17대 문화원장으로 당선됐고, 2017년 재선에 성공했다. 김승룡 원장은 임기중 지용제가 색다른 문학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방면 변화를 꾀했다. △지용제의 대중화 △지용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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