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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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09 14:56
  • 호수 1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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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신문 제1583호(2021.4.2) 제6면에 게재된 『‘식품위생법 위반·갑질 등’ 부정의혹 제기된 옥천휴게소』 기사에서 옥천휴게소(부산방향)에 근무하는 A씨를 비롯한 조리직원들이 유통기한이 초과된 식재료(부대찌개용 양념다대기)를 휴게소 관리직원의 지시 하에 손님상에 내보냈다는 의혹제기에 대해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옥천휴게소(부산방향) 운영사인 ‘KIS정보통신’은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가 손님상에 나간 사실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다음은 KIS정보통신의 반론.재고관리대장, 물품발주서, 위생 일일 점검표, 내부 직원 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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