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31일 정구건 군청 공업담당을 비롯한 기업체 대표 5명이 중국 위해시 체육관에서 열리는 한, 중 무역전시회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했다. 군은 "이번 전시회에서는 상품전시, 무역상담, 투자협력에 관한 사안들이 중국 위해시 인민정부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참가한 군내 기업은 P&M 코리아(대표 박도수), 일류공업사(대표 이승봉)이고, 동보식품의 김군씨가 통역을 맡기 위해 함께 떠났다. 저작권자 © 옥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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