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향점 드러나는 공익 광고 호평
지향점 드러나는 공익 광고 호평
위기감 조성 제목은 지양, 과거 보도 정리 콘텐츠 필요
제17기 독자위원회 네 번째 회의 개최
  • 박해윤 기자 yuni@okinews.com
  • 승인 2021.04.02 10:56
  • 호수 1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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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기 옥천신문 독자위원회(위원장 오정오) 네 번째 회의가 지난달 22일 오후 6시30분 옥천신문사 2층에서 진행됐다. 이날 독자위에는 박누리 월간옥이네 편집장과 오정오 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1574호부터 1587호 신문을 분석했다. 독자위원들은 옥천신문이 게재하는 공익 광고가 신문사의 지향점이 드러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호평했다. 옥천신문은 △1581호 미얀마를 위한 모금 운동 광고(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1580호 차별금지법 촉구와 故변희수·故김기홍 추모 광고(문화연대) △1579호 부수조작 의혹 ABC협회 해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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