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버스 노사우수 사례 동영상 삭제한 충북도
옥천버스 노사우수 사례 동영상 삭제한 충북도
노사갈등 뒤늦게 인지한 충북도, 홍보영상 내려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1.04.02 10:41
  • 호수 158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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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해고, 부당징계로 논란을 빚고 있는 옥천버스를 노사 관계 우수사례로 선정한 충청북도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이시종)가 잘못을 인정하고 홍보 동영상을 삭제했다. 충청북도노사민정협의회는 예산 1천700여만원을 투자해 노사관계 우수 사업장 3개소 홍보 동영상을 찍었다. 여기에 옥천버스 사례도 포함됐다. 옥천군 추천을 받아 충청북도가 우수 사업장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실사를 나온다거나 현장을 확인하는 작업은 없었다. 탁상행정 예산 낭비 사례라고 비판을 받았다. 옥천군 역시 수년 째 옥천버스 사측과 민주노조 간 갈등을 인지하지 못하고 우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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