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 주도 공연이 버스킹?” 군 일방적 기획 공연 비판 제기
“관 주도 공연이 버스킹?” 군 일방적 기획 공연 비판 제기
기획 공연 버스킹 취지와 맞지 않아
군, “어려움 겪는 예술인들 지원 목적”
  • 안형기 기자 ahk@okinews.com
  • 승인 2021.03.26 10:49
  • 호수 158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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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에서 자체 추진 중인 ‘버스킹(거리공연)’을 두고 지역예술계 일각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관 주도로 기획되는 공연은 버스킹의 본래 취지와 동떨어질뿐더러, 재능을 펼친 지역예술인들이 아닌 공연장비업체만 배불리게 된다는 주장이다. 이에 군은 공연을 위한 장비나 설 자리가 없는 예술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기획이라는 입장이다.■ “자발성이 핵심인 버스킹, 군에서 일방 결정하면 기획 공연일 뿐”군은 거리공연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한다는 취지에서 ‘2021 음악여행, 봄 꽃 버스킹’ 공연을 기획했다. 군은 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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