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랑요양병원 정기권 이사장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
큰사랑요양병원 정기권 이사장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
검찰, 단순 적자 아닌 임금·4대 보험·퇴직금 다른 용도 썼다고 봐
병원 건물 강제경매 중, 은행 빚 갚고 나면 노동자 몫 없을 것 예상
  • 허원혜 기자 heowant@okinews.com
  • 승인 2021.03.19 11:30
  • 호수 158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2월 파산한 큰사랑요양병원(건우의료재단, 이사장 정기권)이 강제경매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검찰이 정기권 이사장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단순 적자로 임금과 4대 보험 등을 미지급한 것이 아니라 다른 용도로 공금을 썼을 것이라 보고 있다. 11일 열린 공판에서 정 이사장은 부동산을 처분해 밀린 임금 등을 지급하겠다고 해명했지만 재판부는 개인회생에 돌입한 정황을 근거로 변제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내다봤다. 미지급된 직원 급여 등은 약32억원에 이르지만 근저당 1순위가 기업은행(50억원)으로 옛 직원들은...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