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특집]황국신민서사비·일본 신사, 민족정신 말살 근거
[3.1절 특집]황국신민서사비·일본 신사, 민족정신 말살 근거
청산면 월명광업소와 일본신사, 경제침탈 중요 사료
명치천황추모비, 이인석 상병 상석, 입암터널 재정비 필요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1.03.05 11:02
  • 호수 157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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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향토사연구회는 ‘옥천면 삼양리’ 신명신사를 포함해 9개 읍면 모두 일본신사가 있었다고 추정한다. 1938년 10월16일 매일신보 ‘1면1신사 계획’ 기사에는 ‘옥천 각면에 봉찬회를 결성했다’고 기록한다. 당시 학교를 다녔던 지역 원로 역시 유사한 기억을 가지고 있다. 일본 신사는 일본거류민들의 신앙생활 목적도 있는 한편 신사참배와 황국신민서사 제창 등 한국인의 민족정신 말살 정책 목적으로 세워졌다. 이 때문에 주민들 눈에 띄는 장소인 면 소재지 야산, 학교 주변 등에 일본 신사가 지어졌다. 옥천성당 자리에 신명신사가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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