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부 승인 해놓고 조건 안 따진 옥천군
조건부 승인 해놓고 조건 안 따진 옥천군
업체에 실적증명서 요구했지만 ‘미제출’
군의회 “허가처리 과정상 오류투성이” 지적
  • 정리 박해윤 기자·기록 홍석희 인턴기자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21.02.19 11:02
  • 호수 157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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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월30일 군계획심의위원회에서 조건부승인을 결정하며 제출을 요구했던 증빙서류는 총 3건. 주민설명회 자료가 허위문서인 것이 드러난데 이어 주민 동의서 역시 사업주가 직접 받은 것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또 일부 주민서명 역시 조작됐다는 의혹도 제기됐다.이용수 의원은 “주민들에 따르면(태양광 설치 동의서가 아니라) 부동산을 매매하는데 중개하는 분이 다니면서 받았다고 하더라. 근데 서명한 걸 보니까, 본인들 글씨체가 일반인이 봐도 전혀 다른 서명이 두 분 계시다. 동의서도 본인이 사인한 게 아닐 가능성도 있다”라고 말했다.이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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