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부정 수급’ 어린이집, 또다른 실소유 A어린이집 재영업 비판
‘보조금 부정 수급’ 어린이집, 또다른 실소유 A어린이집 재영업 비판
어린이집 폐쇄·B원장 자격정지 1년 26명 원아·5명교사 그대로 A 어린이집 행
대표는 운전원으로 일해 “사실상 비리 어린이집 연장선” 목소리
B원장 “건물만 가족 소유, 운영은 독립”
  • 박해윤 기자 yuni@okinews.com
  • 승인 2021.02.05 11:25
  • 호수 157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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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직원을 허위등록해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혐의로 행정처분을 받은 군내 한 어린이집이 또다른 실소유 어린이집으로 원아를 이동해 현행 운영진 그대로 재영업에 나섰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해당 어린이집 대표가 몇년 전 인수한 A어린이집으로 26명의 원아와 5명의 보육교사가 그대로 이동하고, 대표 역시 운전원으로 일하고 있어서다. 해당 사안이 영유아보육법 등 법률 위반 사안은 아니지만 이달 행정처분을 받았음에도 곧바로 실소유한 타어린이집으로 거취를 옮겨 비리가 재양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행정처분을 받은 어린이집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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