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나라 곳간, 화수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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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서 전 옥천군 친환경농축산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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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2.05 11:14
  • 호수 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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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옥천군 공무원이 70여명이나 급속히 늘어났다. 인구는 점점 줄어들어 5만 명이 무너질 위기인데 오히려 공무원은 늘어나고 있다. 이는 비단 옥천군만의 문제는 아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전국적인 현상이다. 매년 3만명씩 공무원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 110만명에 달해 울산광역시 인구보다 많아졌다.23년 전 우리나라는 IMF 국가 부도 위기를 맞게 된다. 많은 기업이 줄도산하고 실업률이 폭등하는 최악의 경제 위기가 밀려왔다. 기업은 물론이고 공공기관이나 공무원부터 강력한 구조조정을 하게 된다.1997년 12월 치러진 제15대 대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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