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위장전입 수화통역센터장 재임용 자격 논란
불법위장전입 수화통역센터장 재임용 자격 논란
지난해 군북면 80대 노인 주소지에 몰래 전입신고했다 ‘들통’
농아인협회 옥천군지회장 후보 등록했다 비판일자 사퇴, 반성문 제출
주소 다시 이전 후 재공고에 응해 지회장 선출, 수화통역센터장도 재임용
민원 제기에도 방임한 옥천군, 취재이후 ‘센터장 재검토 공문 보내겠다’
  • 박지영 인턴기자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21.02.05 11:17
  • 호수 157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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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로 임명된 수화통역센터장이 위장전입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자격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충북농아인협회 옥천군지회장과 수어통역센터장이 되기 위한 ‘꼼수’를 저지른 게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다. 주민등록법상 고발 조처를 할 수 있는 사안이지만, 군은 ‘채용 권한이 없다’는 이유로 뒷짐만 지는 상황이다. 100% 군비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의 대표가 위법 행위를 저지르고도 재임용되는 것은 공직사회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 지회장·센터장 되기 위한 ‘꼼수’ 위법행위올해 2월부터 4년의 임기가 시작되는 옥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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