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종 군수, 2월16일부터 읍·면 주요 사업 현장 방문
김재종 군수, 2월16일부터 읍·면 주요 사업 현장 방문
  • 허원혜 기자 heowant@okinews.com
  • 승인 2021.01.29 13:15
  • 호수 157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재종 군수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읍면연두순방을 취소하는 대신 2월16일부터 5일간 각 읍·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기로 했다. 옥천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읍·면당 3천만원에서 5천만원 이내 생활밀착형 주민불편해소사업 5~6건을 추진할 예정이다. 소요예산은 총 30억원 정도로 예상된다. 김 군수는 각 읍·면에서 제출한 사업안을 검토한 후 하루에 2개 읍면, 각각 주요 현장 3개소~4개소를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군은 이 중 시급한 사업의 경우 2월 추경에 예산을 반영해 사업을 조속히 마무리 짓...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