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서 증산리 이장선거 후유증, 고소고발 직전
군서 증산리 이장선거 후유증, 고소고발 직전
일부 주민 “실거주 안하는 주민 투표, 위장전입”
사실상 주민으로 인정받아왔는데...위장전입 의혹 ‘억울’
주민들 간 협의된 마을 자치 규약 부재, 갈등 악화일로
  • 허원혜 기자 hwh205@naver.com
  • 승인 2021.01.15 11:22
  • 호수 157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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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북면 환평리에 이어 군서면 증산리에서도 이장 선거로 인한 주민 갈등이 불거졌다. 낙선자를 포함해 일부 주민들이 투표자 가운데 몇 명을 특정해 위장전입 의혹을 제기하고 이장선거 무효화를 주장하고 있다. 갈등 봉합을 위해 13일 마을회의가 열렸지만 이장 선거 당시 주민간 협의된 마을 자치 규약이 부재한 상태였기 때문에 이장 투표권 자격에 대한 명확한 합의점은 찾지 못했다.낙선자 측은 위장전입 문제를 비롯해 이장 당선자의 마을 사업 진행과 관련한 문제를 근거로 고소고발까지 예고한 상태다. 한편, 거주지 신고만 가지고 그간 마을 구성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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