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추운 건 처음 본다”...한파에 타들어가는 농심
“이렇게 추운 건 처음 본다”...한파에 타들어가는 농심
‘영하20도’ 추위에 깻잎·쌈채소 등 시설 농작물 피해
긴 한파에 묘목·과수 농가 동해 입었을 가능성 높아
난방비·관리비 증가 코로나19 더해 소득 타격

주말 ‘반짝추위’, 농기계 관리·환기
‘철저’ 당부
  • 박수지 기자 sz@okinews.com
  • 승인 2021.01.15 11:07
  • 호수 157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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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부터 이어진 강추위가 농가들의 마음까지 파고들고 있다. 깻잎과 쌈채소 등 시설 농작물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아 시들해지는가 하면, 영하 20도까지 내려간 날씨에 묘목·과수농가의 나무들이 동해를 입었을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소득이 줄어든 농가들은 추위를 이기기 위한 난방비와 인건비 등을 추가로 투입하며 이중고를 겪고 있다. 이에 군은 주말 사이 다가오는 반짝 추위에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 관리와 순환팬 등을 이용한 환기에 철저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 강추위에 시들해진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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