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위 떨친 동장군의 위력에 꽁꽁 얼어붙은 옥천
맹위 떨친 동장군의 위력에 꽁꽁 얼어붙은 옥천
연일 이어진 한파에 곳곳에서 동파 피해 속출
  • 안형기 기자 ahk@okinews.com
  • 승인 2021.01.15 10:58
  • 호수 1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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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 동안 연일 최저기온 영하 20도 안팎의 북극발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면서 우리 지역 곳곳에 서도 한파로 인한 피해 사례가 속출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지난 5일 21시부터 영동을 제외한 충청북도 전역에 한파 경보가 발효됐고, 9일에는 옥천읍 기준 영하 19.2도까지 떨어지며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우리 지역 곳곳에서도 수도관 동파로 수도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등 주민 불편이 지속됐다. 청산면 만월리는 마을로 들어오는 상수도가 동파되면서 전체 82가구 중 70가구 이상이 수도사용을 전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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