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립어린이집 원내 음주 회식 논란] 들끓는 여론에 공개 사과한 조선희 원장 … 군, “늦었지만 기관 경고” 결정
[군립어린이집 원내 음주 회식 논란] 들끓는 여론에 공개 사과한 조선희 원장 … 군, “늦었지만 기관 경고” 결정
향수어린이집 조선희 원장 본보에 공개 사과문 게재
위탁 심사 감점요인 ‘기관경고’ 이번 계약에는 반영 안 돼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1.01.08 11:22
  • 호수 157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들끓는 여론에 향수어린이집 조선희 원장이 공개 사과를 결정했다. 코로나19 확산세 속 원내 원아가 한 명 있었음에도 불구 진행한 음주 회식 소식이 알려지면서 비판 여론이 들끓자 내린 결정이다. 주의 처분에 그쳤던 옥천군도 7일 여론을 인식해 ‘기관 경고’ 조치를 내렸다.공개 사과와 기관 경고 징계에도 비판 여론이 누그러들지는 미지수다. 기관 경고는 군립 어린이집 위탁 심사에 감점 요인이지만 이번 위탁계약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의적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 하라는 목소리까지 나와 당분간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