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억원’ 정신건강복지센터, 보강 공사 또 군비 투입
‘11억원’ 정신건강복지센터, 보강 공사 또 군비 투입
증축 후 2년 채 안 돼 누수 빈번, 원인 파악 못 해 부실공사 의혹도
옥천군보건소 ‘방수 공사 몇 년 못가’ 변명, 하자 보수 현황도 몰라
7천만원 지붕공사로 해결하면 끝? 주민 “군민 혈세 낭비, 군 책임론”
  • 박해윤 기자 yuni@okinews.com
  • 승인 2021.01.08 10:25
  • 호수 157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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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억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돼 증축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보강 공사 명목으로 또다시 군비 투입이 예정돼 논란이다. 지난 2017년 1월 완공 후 채 2년이 지나지 않아 누수로 수차례 공사가 이뤄졌는데도 원인을 찾지 못해 부실공사 논란까지 이는 상황. 당시 방수 효과 증대를 위한 자재 변경까지 감행하며 예산을 추가 투입했는데도 군은 이제와 ‘우레탄 시공’ 자체의 내구성이 몇 년 가지 못한다는 변명만 내놓아 질타가 이어진다. 시설 관리의 책임이 있는 담당부서는 하자보수 기간에 몇 번의 재시공이 이뤄졌는지 파악조차 안 해 관리 부실이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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