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조정 때문에 착공도 연기 불가피 … 2023년 2월 입주 불가
예산 조정 때문에 착공도 연기 불가피 … 2023년 2월 입주 불가
기숙사 신축 약속하며 신입생 유치, 거짓말 한 꼴
“북부권 연수원은 순항, 남부권은 경시 처사” 비판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20.11.20 10:47
  • 호수 156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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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430억원을 기준으로 설계한 도립대 신축 기숙사 예산이 삭감되면 설계 변경으로 올 연말 착공이 불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소 6개월, 최대 1년 동안 재조정 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이 경우 2023년 2월 신입생 입주는 불가능하다. ‘충북도립대학교 2021 신입생 모집요강’에 버젓이 나와 있는 2023년 입주 예정 안내는 새빨간 거짓말이 되는 것이다.신입생 모집 시기인 도립대 입장에서 기숙사 신축 예산 삭감 논의는 뼈아픈 패착이다. 올해는 대학에 입학하려는 학생보다 대학 입학 정원이 더 많은 역전현상이 벌어진 첫 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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