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박물관, 문체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서 부적정
옥천박물관, 문체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서 부적정
전문인력 채용 소극적·수집품과 전시계획 연계성 낮아
군 내년 소장유물 목록화 용역 및 학예사 추가 배치로 재도전
“지역색 담긴 박물관 위해 더 많은 행정력 투입돼야”
  • 박해윤 기자 yuni@okinews.com
  • 승인 2020.11.13 14:14
  • 호수 156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옥천박물관이 문체부 설립타당성 사전 평가서 ‘부적정’을 받으며 시작부터 문턱에 걸렸다. 올초부터 박물관 건립을 위한 타당성 기본계획 용역을 시작으로 최근 옥천읍 상계리 23번지 일원 지용문학공원으로 부지를 확정했지만 사전 평가 관문을 통과하지 못한 것. 문체부는 전문인력 채용에 소극적이고, 수집품과 전시계획 간 연계성이 낮다고 평가했다. 주민들은 박물관 건립에 대한 기대가 많았던 만큼 군이 철저한 준비를 했어야 한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군은 학예사 추가 채용으로 전담팀을 구성하는 한편 2천여점의 유물을 체계적으로 분류하는 용역...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