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버스 노조, 새 둥지 틀고 강경 투쟁 예고
옥천버스 노조, 새 둥지 틀고 강경 투쟁 예고
  • 안형기 기자 ahk@okinews.com
  • 승인 2020.11.13 13:47
  • 호수 156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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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옥천버스지회(지회장 천성희)가 사무실을 옮겨 새 둥지를 틀고 다시 한 번 강경 투쟁을 예고했다.민주노총 옥천버스지회는 9일 버스 종점 뒤 태양공인중개사 옆방에 새 사무실을 개소했다. 작은 공간이지만 기사 분들이 쉴 수 있는 소파와 몸을 녹일 수 있는 난로, 소형 티비까지 갖췄다. 부당해고와 갑질 등으로 옥천버스 사측과 갈등을 빚고 있는 민주노총 옥천버스 노조는 새 사무실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결속력을 끌어올려 투쟁하겠다는 입장이다.옥천버스 천성희 지회장은 “이번에 사무실을 어렵게 옮기는 과정을 거치면서 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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