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2천만원 ‘KBS 열린음악회’로 지용제 홍보, 예산낭비 논란
1억2천만원 ‘KBS 열린음악회’로 지용제 홍보, 예산낭비 논란
옥천군이 지용제 군비 투입 전면 거부 결정에 문화원에서 제안
지용제 홍보 위한 음악회는 당초 사업방향과 다르다 평가 나와
문화원, 온라인 지용제 차질 불가피해 대체사업으로 추진한 것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20.10.30 11:04
  • 호수 156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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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과 옥천문화원이 지용제 일환으로 1억2천100만원을 주고 한국방송공사(KBS) 서울 공개홀에서 음악프로그램 ‘열린음악회’를 열겠다고 해 예산낭비 논란을 부르고 있다. 옥천군이 지용제에 군비 투입을 거부하면서 문화원이 새로운 사업을 제안한 것. 당초 옥천군과 옥천문화원은 오프라인 지용제가 어렵다 판단하고 온라인 지용제를 준비했지만, 사업 세부 내역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후 군이 온라인 지용제에 군비투입을 하지 않겠다 결정하면서 열린음악회 프로그램이 대안으로 등장했다. 그간 전혀 이야기되지 않던 사업이 갑자기 주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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