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모두를 위한 공교육, 전환기 학교 현장에 가다(2)]공교육이 끌어안은 전환기 교육 ‘오디세이 학교’
[기획-모두를 위한 공교육, 전환기 학교 현장에 가다(2)]공교육이 끌어안은 전환기 교육 ‘오디세이 학교’
학생이 직접만드는 교육과정, 오디세이학교가 보여준 전환기학교 대표모델
전환기교육 공교육으로 끌어온 서울시교육청, ‘전환기교육 학생 진입장벽 낮추고, 학교는 기반 갖추고’
  • 한인정 기자 han@okinews.com
  • 승인 2020.10.23 13:57
  • 호수 156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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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싣는 순서1회: 전환기교육의 활성화, 옥천의 현실은?▶ 2회: 민관협력의 전환기교육 첫 모델, 오디세이학교3회: 지자체에서 공간을 제공하는 다다름학교4회: 전환기교육을 성인기까지, 신안군 인생학교5회: ‘모두에게 전환교육을’ 오연호 이사 인터뷰#. 학생들이 자기 진로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해주는 것. 자유학기제 도입배경이다. 교육부는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를 통해 진로를 정한 학생들을 고교학점제로 연결시키며 학생들이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이수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모양새다. 하지만 1년의 자유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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