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째 계속된 폐도 구간 골동품 야적 문제
몇 년째 계속된 폐도 구간 골동품 야적 문제
한국도로공사 2021년 점용 허가 불가 입장 밝혀
1년 늦춰진 조치에 주민들 “도공, 약속 어겼다” 비판도
A경매장 “개선 의지 보이는데, 무작정 불허 안돼” 반발
  • 박해윤 기자 yuni@okinews.com
  • 승인 2020.10.16 13:09
  • 호수 156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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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 적하리 일대 폐도 구간에 야적 민원이 해결되지 않아 주민들의 비판이 계속된 가운데 한국도로공사가 뒤늦게 내년도 점용 허가 불가 입장을 밝혔다. 본래 올해 재허가를 내지 않겠다는 방침이었지만, 실무를 담당하는 지사와의 소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탓에 미뤄진 상황인 것. 주민들은 관계기관의 신속한 민원 처리를 요구하고 나선 한편 점용허가 불가 입장을 놓고 업체 반발이 예상돼 갈등이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A경매장은 2018년 동이면 적하리 일대 880㎡ 규모 폐도로 구간에 도로점용 허가를 신청했다. 이후 3년간 연장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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